신마산성결교회 역사
1952. 06. 25. 창포동 피난민 수용소 “천막교회” 개척
1971. 10. 01. 월영동 408번지로 이전. “월영동 교회”로 개명
1973. 07. 06. 장자년 목사 부임
1972. 10. 24. 김정규 장로 장립
1975. 08. 23. 장자년 목사 사임
1976. 09. 박종래 목사 부임
1977. 04. 박종래 목사 사임
1977. 09. 이병을 전도사 부임
1979. 10. 25. 이병을 전도사 사임
“월영 2동 614-170번지”로 이전
1980. 김승규 목사 부임
1980. 05. 18. 신은연, 정점순 차병순, 김봉여 권사취임
1982. 김승규 목사 사임
1982. 07. 26. 박찬화 목사 부임
1983. 01. 01. “신마산교회”로 개명
1983. 11. 03. 신영환, 김여락 장로장립
1988. 황헌치 장로 이래
1988. 04. 24. 오영숙 권사 취임
1991. 10. 29. 김정규 장로 소천
1994. 05. 12. 박필현 목사 취임
1994. 09. 03. 이종오, 김정식 장로 장립
곽인숙, 김갑순 권사 취임
2000. 10. 01. 안수집사: 류봉주
권사취임: 김선희 서순복 강명재 김지연 박성순 조수연 정승점
명예권사: 정점순 김봉여 차명순
2003. 01. 28. 박필현 원로목사 추대
2003. 04. 27 - 2014. 08. 김종원 목사 시무
2014. 09. - 2019. 01. 04. 이인성 목사 시무
2019. 01. 05. - 현재 장석정 목사 시무
섬김의 시작
1952년 6월 25일 창포동 피난민 수용소의 “천막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하고 있습니다.